Home > 일터사역소식 > 공지사항
 
  제목 국민일보 미션라이프-“시대에 맞는 새 목회리더십으로 한국사회에 희망 심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7-19
  첨부파일


“시대에 맞는 새 목회리더십으로 한국사회에 희망 심자”

국민일보목회자포럼 송년만찬 및 찰스 헤이 영국대사 초청 강연회


“시대에 맞는 새 목회리더십으로 한국사회에 희망 심자” 기사의 사진
국민일보목회자포럼 송년만찬 및 찰스 헤이 영국대사 초청 강연회 참석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그랜드볼룸에서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최범선 이인선 한별 민찬기 목사, 김선규(예장합동) 총회장, 김경문 포럼 대표회장, 헤이 대사, 김화선 명인, 박종화 국민문화재단 이사장,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이성희(예장통합) 이종승(예장대신) 권오륜(기장) 총회장, 이주훈 박동찬 목사. 두번째 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최삼규 국민일보 사장, 이성화 목사, 임승안 나사렛대 총장, 정성진 박의섭 김봉준 권순웅 소강석 목사. 강민석 선임기자

국민일보목회자포럼(대표회장 김경문 순복음중동교회 목사)은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 그랜드볼룸에서 ‘송년만찬 및 찰스 헤이 영국대사 초청 강연회’를 갖고 한국사회에 희망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GoodTV여성합창단(단장 서대천 목사)의 특별찬양으로 시작된 행사에는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박종순(충신교회 원로) 박종화(국민문화재단 이사장) 목사와 이성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선규(예장합동) 이종승(예장대신) 권오륜(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동찬(일산광림교회 목사) 포럼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선 최근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된 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하모니 교회, 하모니 나라’(요 17:11)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는 실종됐고 국법은 지켜지지 않으며 경제는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있다”면서 “성령과 말씀이 이 땅에 운행하면 혼돈은 질서로, 공허는 소망으로, 흑암은 빛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령 충만하다는 것은 하모니를 이루는 것”이라며 “우리에겐 하모니의 사명이 있다. 서로 하모니를 이룸으로써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대한민국, 거룩한 성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또 “최근 들어 한국교회 연합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져 보기 좋다”며 “여기 모인 총회장들이 손을 함께 잡으면 연합은 이뤄질 것이다. 국민일보목회자포럼이 하모니를 이루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부 만찬은 소강석(새에덴교회 목사)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창간 28주년이 된 국민일보는 한국교회의 사랑과 기도, 격려와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며 “나라가 혼란하고 어지러운 이때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바른 정론지로서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교회를 지켜나가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문 대표회장도 “국민일보목회자포럼은 복음의 열정으로 세상을 변화시켜가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이라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견인하고 주도해가는 모임으로서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목회리더십을 세워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대표회장과 포럼 회원들은 국민일보 문서선교 후원금 1억원을 약정했다. 이들은 “국민일보가 이단에 강력하게 대처하며 바른 언론으로서 하나님의 소리를 세상에 전해달라”는 바람도 전했다. 국민일보와 목회자포럼은 이날 강연을 한 헤이 주한 영국대사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지난해 5월 설립된 국민일보목회자포럼은 200여명의 회원이 한국교회의 부흥과 지도력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내년 3월부턴 매월 조찬세미나를 열고 전국 지부를 조직하는 데도 나설 계획이다.

포럼 김명기 사무총장은 “교회 위기를 극복하고 차세대 지도자들을 세우며 한국사회에 희망을 제시하는 데 목회자포럼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글=노희경 기자 hkroh@kmib.co.kr, 사진=강민석 선임기자

 | 저작권자 ⓒ 국민일보(http://www.kmib.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로그인 후 사용가능
 
NO Memo